2013년 설립된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는 국내 성장 기업의 성장자금 투자 (Growth Capital), 산업구조조정 지원 (Industry Roll-up), 경영권 인수(Control Buyout) 등을 통해 투자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독립계 사모펀드 운용사입니다.
당사는 설립 이래 11년간 누적 1.2조원 이상의 투자자산을 운용해오고 있으며, 누적 22개 기업에 대한 투자 및 11개 기업에 대한 회수를 통해 평균 회수 IRR(Gross) 44.1%, MOIC 2.2배의 탁월한 투자성과를 실현하였습니다. 또한, 설립 이후 단 한 건의 원금 손실 없이 투자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해오고 있습니다.
누적 운용자산
누적 투자기업 수
수익률 (Gross IRR)
- Aristotle
안정적인 소비 수요에 기반하되, 사업 모델 재정의, 제품/기술 혁신, 플랫폼 구축 등으로 전통적 사업방식을 혁신하며 고속 성장하는 "Game Changer"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합니다.
Megatrend에 따라 고속 성장이 예상되며, 당사의 과거 성공 경험과 네트워크가 축적되어 성공공식의 반복적 실행이 가능한 "소비재, 콘텐츠, 테크" 섹터에 투자합니다.
운용인력들의 경영 컨설팅 전문성 및 당사 고유의 Triple 3 Program®을 활용한 Value Creation Plan의 적극적인 실행으로 전략차별화, 볼트온, 경영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3배 이상의 피투자기업 가치 성장을 추구합니다.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의 운용인력은 투자 경험이 많고, 항상 깨어 있으며, 편하게 다가설 수 있는 친근한 팀입니다. 당사의 문화는 세 가지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Collaborative, Open-minded, Performance-driven. 당사의 운용팀과 문화는, 투자자와 피투자기업의 경영진 및 임직원과의 협업을 통해 탁월한 가치 제고 성과를 창출하는 기반입니다.
당사의 운용인력은 전략컨설팅, 투자은행, CFA, 변호사, 공학박사, 대기업, 스타트업, 소프트웨어 개발자, 음악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전문성을 토대로,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K-Drama), 음악저작권(Music IP), 전자책유통, 중고거래 플랫폼, 국제학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협동로봇 (Robotics) 등의 업종에 대해 국내 PEF 운용사 중 최초로 투자해오고 있습니다.